어느새 캐압박으로 다가온 컨텐츠 제작...
분식으로 뇌에 에너지 공급하고 조모임을 시작했으나
두달간의 여정을 묻어버리고 제로 베이스로 새로 시작하려니 그저 침묵뿐
어쩌다 이거다 싶은건 "아~그거 어디서 봤어요" -.ㅡ;;
어찌저찌 컨셉은 잡았는데 이놈의 엔딩의 압박이 지대
그동안의 교수의 스타일상 좋게좋게 행복하게 잘지냈어요*^^*는 절대 무리고
결국 섭시간에 강조한 하드코어 그로테스크 에로틱으로 가야 하는데 이걸 직접 촬영할려면;;
결국 난 중간에 과외땜시 제대로 마무리 못짓고 나왔는데 마무리 잘하셨을라나
이놈에 머리는 왤케 재미, 독창, 참신이라는 것과 웬수를 졌는지...
첫 섭시간부터 아이디어 구상시간내내 한줄밖에 못적었는데
과제 제출때마다 읽으면서 의욕상실할 교수님한텐 그저 미안
섭은 참 맘에 드는데... 수업만족도와 성적의 반비례관계는 계속 되어가네
그동안 마음의 소리를 넘 묵히고 살았지 이젠 마구 까발려야지
보고 들은것도 모자른게야 졸업때까지 독서 러쉬인거다 대딩이라면 이정도는 읽어야지 하는것들로
근데 시작이라고 얇은거 고른게 이거 참... 빡시네 이틀계획이 2주가 될지도
낼모레는 새디즘 세물화셤..(X.X) 그담날은 컨텐츠 개인레폿... 그때까지 살아남을수 있을까 학원도 빠짐 안되는데
Another Boring Story - The Lawrence Arms (in the album "Cocktails & Dreams", 2005)
# by Minch | 2006/11/13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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